各位ㄤㄤ

表示其實很喜歡這首歌但網路上的翻譯我實在不太滿意於是有強迫症的我就手癢來翻了(靠么喔

雖然也不敢說自己翻得多好啦這樣,敬請不吝賜教

然後原本好了許多的心情又不怎麼樣了哈哈哈哈真是一波剛平另一波又起啊

如果可以的話我也很想待在自己的小世界不去跟人交際嘛所以說我真的是有夠討厭群體生活的

反正就好好準備我的指考吧,然後調整好狀態繼續碼文呵呵呵呵呵呵(冷靜

真的人一衰就什麼事情都會發生在自己頭上啦,這就是人生(??????

總之以上就是小小的廢言,以下放上翻譯,轉載請遵守使用規範唷

 

 


 

 

 

專輯名:RE:

歌名:꽃이 핀다 (Growing) / 盛放之花 (Growing)

演唱者:K.WILL

曲目:1

發售日:2015.03.25

 

 

 

中文歌詞【轉載請註明翻譯者Healing】

 

風兒把花朵給吹亂
逐漸拉長的白晝
即使徹夜在這條路上走著
指尖也不再冰冷了

沉重的你的名字 被風吹起
又再一次 掉落在我腳邊
直到現在 你也還不願意離開我身邊嗎

某些時候 我會忘了你 就這樣度過一整天
偶爾 也會想著 除了你之外的其他人
在我心中 總有如你一般的花盛放著
在內心深處 no no no no
使我心痛的你 盛開著

誰也不知曉 我帶著滿滿的想念生活著
若是大聲痛哭的話 我現在
是否就能夠稍微將你遺忘呢

*Repeat

以我的唇 痛哭著道出你的心境
我們之間的愛 遠遠地散去了

我以為能夠把一切藏在心中
經過季節變換 就能夠忘了所有事情
此刻在這街上 和你相仿的花盛開著
再一次 no no no no
冰冷刺骨的春日來臨了

 

 

 

 

 

 

韓文歌詞: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Repeat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YT音源:

 

 

 

 

【轉載請註明翻譯者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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